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쳤듯이,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성막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향하여
담대히 선포하고 예배합니다.
임재로 시작하기
주님은 지금 내 안에 계십니다.
나는 주님의 성전입니다.
구름 기둥이 성막 위에 임했듯,
성령께서 지금 이 순간 내 안에 살아 임재하십니다.
나는 이 놀라운 비밀에 날마다 감격합니다.
나는 이 아름다운 비밀을 발견하고 찬양합니다.
나는 이 사실을 기쁨으로 예배합니다.
나는 날마다 소망이 넘칩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7)
예배로 교제하기
나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중심입니다.
이스라엘의 진영 한가운데 성막이 있었듯,
내 삶의 모든 중심에 주님을 모십니다.
기복도, 형식도, 교리도 아닌 — 오직 주님 자신을 예배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이 엄청난 비밀,
이것이 나의 예배의 이유입니다.
나는 먼 하늘을 향해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분을 향해 마음을 엽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까지,
나의 모든 호흡이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합니다.
나는 구름기둥을 항상 바라보며
구름기둥의 인도를 사모합니다.
나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움직이며,
주님의 임재 안에서 존재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풍요로움으로 세상 이기기
내 안에 천지의 권세를 가진 분이 계십니다.
나는 이미 충분합니다.
광야에서 만나가 하늘에서 내렸듯,
상황이 메말라도 내 안에는 생수의 강이 흐릅니다.
나는 지금 이 풍요를 현재형으로 선포합니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도 선포합니다.
"내 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분이 계신다.
그러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다!"
환경이 나를 압도하려 할 때도 선포합니다.
"상황은 메말라 보이나,
내 안에는 생수의 강이 흐른다.
나는 목마르지 않다!"
나는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의 풍요가
지금 이 순간 나의 실제임을 믿음으로 붙잡습니다.
이것이 광야를 건너는 나의 선포입니다.
그리스도 안의 상황인식으로 인도받기
나는 주님의 시선으로 이 광야를 봅니다.
주님의 인도만을 따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눈으로 가나안을 보았듯,
나는 이 상황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구름 기둥이 멈추면 멈추고,
구름 기둥이 움직이면 움직였던 이스라엘처럼,
나는 내 계획보다 주님의 인도를 먼저 구합니다.
나는 더 이상 내 지혜를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나는 더 이상 두려움이 나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 앞에 설 때 먼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해결책을 찾기 전에 그분의 얼굴을 먼저 구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주시는 세미한 평안,
그 평안이 나의 나침반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주시는 세미한 불편함,
그 불편함이 나의 경고등입니다.
나는 언약궤가 앞서 가듯
주님의 임재가 나보다 앞서 가심을 믿습니다.
그분이 나의 쉴 곳을 먼저 찾으심을 믿습니다.
나는 오직 그분의 인도만을 따릅니다.
✦ 최종 선포 ✦
주님 한 분만 의지합니다.
주님 한 분만 바라봅니다.
주님 한 분만 사랑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 계십니다.
나는 성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겠습니다.
매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의 인도만을 따르겠습니다.
이것이 신부에서 전사로 세워지는 나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