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기도 학교를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기 말씀기도 학교 신청 할 때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고, 시간적으로 맘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입니다.
3기 때 할까도 생각 했는데, 내일 일도 모르는데 그냥 시작해야 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현재 마음이 끝날 때 쯤 달라져 있는지도 실험해 보고 싶었어요.
이때 나의 마음은 지치고 우울해 있었고, 그리고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몇개월 전부터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들이 들었어요.
내 마음에 이런것이 없었는데, 왜 이러나, 하나님이 나의 보호막을 거두셨나.. 이상하다..
그리고 혼적으로는 상황적으로 이런 마음이 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 기도를 시작하고였습니다.
이번 기수 목표는 35일까지 잘 따라가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말씀기도 할 때마다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으나,
하나님은 나의 마음에 말씀으로 기초공사 중 첫 그림을 옅게 그리게 하셨어요.
기도의 시간을 충분히 갖으며 말씀기도를 했다면 더 좋았을 거란 마음이 듭니다.
3기때도 35일 잘 따라 가면서 기초공사 두번째 그림을 옅은 그림에 좀 더 진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말씀기도가 끝난 지금은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강건해 졌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전신갑주 중 의의 호심경 부분, 원수가 호시탐탐 나의 마음에 주는 것을 그냥 받아들였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적 기도, 선포기도를 해서 어둠들이 훼방하다가 도망간것 같아요.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기도를 하는 과정 중 궁금한 것도 있었지만, 나중에 목사님께 여쭤볼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섬겨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성령의 전에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