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전과 말씀기도


[성령의 전] 2.말씀의 떡상을 심령성전에 올려야 하는 이유

우리가 성령의 전임을 깨달을 때, 한 가지 분명해지는 진리가 있습니다. 성전의 기능은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입니다. 이것은 부담이 아니라 성전의 본질이며, 우리 존재의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끊임없는 예배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주님과의 사귐입니다. 요한일서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요한일서 1:5, 7)

 

주님은 빛이십니다. 그분과의 사귐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빛으로 나아가게됩니다. 어둠 속에 있던 자가 빛 되신 주님을 만나면, 모든 어둠은 사라지고 그 빛은 우리를 통해 흘러넘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빛과의 사귐은 나 혼자만의 변화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도 빛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5:14)는 말씀처럼, 빛 되신 주님과 사귐하는 자는 가정에 빛을 비추고, 이웃에 빛을 전하며, 어둠을 물리치는 통로가 됩니다. 한 사람의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는 그 사람만의 축복이 아니라, 나와 가정, 이웃에 임하는 가장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이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는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떡상입니다떡상은 단순히 성경을 읽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곳은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장소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분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그리스도의 본질과 속성) 나에게 그분은 어떤 분이신가?(개인적 적용과 관계)

 

이 두 질문에 대한 깊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떡상입니다. 성경은 선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5).

 

말씀은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가 걸어갈 길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인생의 여정을 인도하는 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중심의 예배와 기도생활을 끊임없이 올려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의 전된 우리의 마땅한 기능입니다.

 

[말씀의 두 가지 역할]

1. 영혼의 양식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4:4)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육신이 음식 없이 살 수 없듯, 영혼도 말씀 없이 강건할 수 없습니다. 떡상에서 말씀을 먹을 때, 내 영혼이 강건해집니다. 연약했던 믿음이 견고해지고, 흔들리던 마음이 안정을 찾으며, 지쳤던 영이 회복됩니다.

 

2. 기도의 향재료

말씀은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깊은 기도로 나아가는 향재료입니다. 구약 성전에서 제사장들은 네 가지 향료를 섞어 향을 만들었습니다(30:34-38). 그 향이 불을 만나 피어오를 때,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씀은 우리의 기도를 풍성하게 하는 향재료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그 말씀이 기도가 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나감향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같은 분량으로 하고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0:34,35)

 

[네 가지 향료, 말씀 앞에 선 우리의 모습]

출애굽기 30장에 기록된 거룩한 향은 네 가지 향료로 만들어집니다.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그리고 유향입니다.이 향료들은 각각 같은 분량으로 섞여 하나님 앞에 피워지는 향이 되었습니다.

 

소합향은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지입니다. 이것은 말씀 앞에서 우리 자아가 깨어지고 겸손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 마음이 상하고 찔렸으나"(시편 109:22)라는 고백처럼, 말씀은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하나님 앞에 낮아지게 합니다.

 

나감향은 조개껍질을 태운 향료로 정결케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말씀 앞에 설 때 우리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시편 119:9). 말씀은 우리 영혼을 씻고 정결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풍자향은 쓴맛이 나지만 치유력이 있는 향료입니다.때로 말씀은 우리에게 쓰게 느껴집니다. 책망과 훈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쓴맛을 통과할 때 진정한 치유와 평안이 찾아옵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시 119:165)라는 말씀처럼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유향은 가장 귀한 향료로 순수한 예배를 상징합니다.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할 때, 우리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찬양과 경배가 흘러나옵니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시 119:160).

 


말씀 네 가지 향2.jpg

 

솔직히 오늘날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 유향으로 드려지는 말씀 중심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직 말씀 중심의 기도만이 하나님이 흠향하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전인 우리는 떡상에서 말씀을 먹고, 그 말씀으로 영혼이 깨끗해지고 강건해져서, 그 말씀을 향재료 삼아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이것이 나 한 사람만의 축복이 아니라, 내 가정과 이웃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통로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떡상 앞에 나아가십시오. 그곳에서 빛 되신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발견하십시오.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 향기나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루 네 번 영적무장/반복이 능력!]

매일 아침은 영적 무장기도 (링크)

매일 점심은 영적 성장 말씀기도 (링크)

매일 저녁은 쓴뿌리 뽑기 기도 (링크)

- 매일 잠자기 전은 성전정화 기도 (링크)

 

[38일차 성경통독]

https://band.us/band/100800275/post/64


📝 나의 메모

바로가기 →
로그인 후 나만의 메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플래너

바로가기 →
로그인 후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씀기도카드 모음

+ more
 

⭐ 나의 스크랩

+ more
로그인 후 스크랩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 발견하기

+ more
  • 글이 없습니다.
더보기

최신 활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나의 메모 플래너 스크랩 카톡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