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전과 말씀기도


[성령의 전] 7.마음 성전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주님만 모시라

마음 성전의 거룩한 제사장.jpg

 

우리는 성령의 전입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 성전에 오직 주님만을 모시는 훈련을 시작합니다.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수행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내 영혼 깊은 곳에 정성껏 모시는 거룩한 특권입니다.

 

우리는 이 마음 성전의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벧전 2:9)이라고 말합니다.

 

제사장의 첫 번째 사명은 성전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주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이 성스러운 공간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염려, 육신의 욕망, 불순한 생각들이 문턱을 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모시기를 힘써야 합니다.이는 두려움이나 의무감이 아닌,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께서 편안하시도록, 기뻐하시도록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구별하는 영적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떠오르는 생각들을 구별하고, 보고 듣는 것들을 분별하며, 모든 행동 이전에 그 동기와 근원을 살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이것이 성전에 어울리는가?" 이 질문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만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심령 성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찬양과 경배, 순결한 생각, 거룩한 열망, 사랑의 행위들이 제단 위의 향기로운 제사가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영광 속에서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억지로나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그분께 드릴 수 있다는 감격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슬기로운 처녀의 길입니다. 날마다 고운 가루와 같이 자아를 곱게 파쇄하여 성령의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들어 올리는 것, 이것이 마음 성전의 거룩한 제사장이 감당해야 할 아름다운 의무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하루 네 번 심령 성전에 떡상과 분향단을 주님께 기쁘시게 올려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낮의 분주함 가운데, 해질 무렵, 그리고 잠들기 전, 정해진 시간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을 떡을 진설하고 향기로운 기도의 향을 올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를 기쁘게 하려는 중심으로 말씀의 교훈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 중심의 묵상이며, 하나님 나라 중심의 기도입니다.

 

이것이 등불을 밝히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의 삶이며, 주님만을 모시는 거룩한 제사장의 일상입니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부르심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하루 네 번 영적무장/반복이 능력!]

매일 아침은 영적 무장기도 (링크)

매일 점심은 영적 성장 말씀기도 (링크)

매일 저녁은 쓴뿌리 뽑기 기도 (링크)

- 매일 잠자기 전은 성전정화 기도 (링크)

 

[43일차 성경통독] 

https://band.us/band/100800275/post/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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