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전과 말씀기도


[성령의 전] 12.마음 성전의 영광: 지성소에 들어가는 특권



마음 성전의 영광과 권능 지성소를 향하여.jpg

우리가 성령의 전이라면, 우리 마음 성전에도 지성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곳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1:27). 지성소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마음 성전의 지성소는 세상도, 마귀도 침범할 수 없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 둘만 있는 지극히 거룩한 곳입니다.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영광을 보며,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구약 지성소에는 언약궤 안에 십계명 돌판(하나님의 말씀), 만나 항아리(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아론의 싹난 지팡이(부활의 능력)가 있었고, 그 위에 속죄소(그리스도의 보혈)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습니다(왕상 8:10-11).

 

마음 성전의 지성소에도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심령 깊이 새겨진 말씀, 영혼을 먹이시는 그리스도, 초자연적 생명의 역사,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고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첫째, 회개와 정결함으로.지성소는 거룩한 곳입니다. 죄를 품은 채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둘째, 온전한 믿음으로.우리가 들어갈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믿기 때문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10:22).

 

셋째, 조용함과 침묵 가운데.지성소는 고요한 곳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46:10). 마음의 소음을 멈추고, 염려를 내려놓고, 침묵 가운데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넷째, 기도와 경배로."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4:23). 형식이 아닌 영으로, 거짓이 아닌 진리로,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예배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지속적으로, 습관적으로구약에서는 일 년에 한 번이었지만, 이제는 "때를 따라", 즉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4:16). 날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십시오.

 

[지성소에서 경험하는 것]

지성소에 들어간 사람은 무엇을 경험합니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지성소는 하나님과 나, 둘만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봄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동시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압도됩니다. 그리고 변화됩니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고후 3:18).

 

깊은 평안과 안식지성소는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세상의 풍랑이 아무리 거세도 지성소 안은 고요합니다. 염려가 사라지고, 두려움이 떠나며, 완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새로운 능력을 받음모세는 얼굴에서 빛이 났고, 이사야는 선지자로 부름받았으며, 제자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능력과 담대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됨하나님께서는 지성소에서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방향을 찾고, 지혜를 얻으며, 막힌 길이 열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음 성전의 뜰이나 성소에서만 맴돕니다. 바쁘고, 소음이 많고, 만족하거나,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성소를 잃어버린 신앙은 공허하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성소로 들어오라". 구약 시대에는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었던 그곳에, 이제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놀라운 특권입니다.

 

[하루 네 번 마음 성전 영적무장/전신갑주!] - 링크

 

[48일차 성경통독]

https://band.us/band/100800275/post/75

 

예쁨맘
영광의 주님과 1:1로 만날 수 있는 지성소를 사모합니다.  세상의 소음에 익숙해서 소음인지도 몰랐는데... 주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며 주님의 임재에 반응하며 교제하길 소망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제사장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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