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 보십시오. 우주의 창조주, 생명의 주, 구원의 주,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신 영광의 왕께서 당신의 마음 문 앞에 서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여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당신과 함께 식사하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에게 하늘 왕국의 모든 보물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문을 굳게 잠그고, 왕을 밖에 세워둔 채, 집 안에서 썩어가는 쓰레기를 쌓아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족스럽게 중얼거립니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영광의 주님을 마음 문 밖에 내몰고, 그 거룩한 자리에 물질과 성공을 채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가장 비극적인 것은, 그들이 이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십시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
그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파산했지만, 자신의 비참한 상태를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이 심장을 찌릅니다. "볼지어다 내(왕/창조주/구주)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주님께서 문 밖에계십니다. 교회 밖에 계십니다. 마음 밖에 계십니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성전은 주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닙니까? 그런데 주님이 문 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내쫓았기 때문입니다. 마음 성전을 다른 것들로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베들레헴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던 것처럼,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님께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을 곳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당신이 피 흘려 구속하신 백성이, 당신이 사랑하는 신부가, 당신을 문 밖에 세워두고 세상을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시면서 말입니다. 당신과 함께 먹기를 원하시는데, 그들은 세상의 떡을 먹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의 왕이 되고 싶으신데, 그들은 돈을 왕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봉사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일서는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요일 1:6).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에 행하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4).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 이들도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습니다.
그들은 입술로는 "주님, 주님"이라고 하지만, 삶으로는 세상을 섬깁니다. 예배 시간에는 "주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고 찬양하지만, 예배가 끝나면 돈을 추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
그들의 마음 성전에 주님이 계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이용했지만, 주님을 모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회개하십시오. 열심을 내십시오. 미온적이지 마십시오. 전심으로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문을 여십시오.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마음 성전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재물의 우상을 내쫓으십시오. 성공의 우상을 제거하십시오. 명예의 우상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주님만을 모시십시오. "주님, 들어오소서. 제 마음 성전에 거하소서. 제 지성소에 앉으소서.“
오늘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영광의 창조주, 생명의 주, 구원의 주를 마음 성전에 모시겠습니까? 아니면 물질과 성공을 계속 섬기겠습니까? 어리석은 부자처럼 재물을 쌓다가 영혼을 잃겠습니까? 거짓말하는 자가 되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이 선택의 시간입니다.주님께서 문 밖에서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성전임을 기억하시고, 이제 왕을 모시십시오. 한 번만이 아니라 수시로 왕에게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하루 네 번 정기적으로 마음의 문을 여시고 무시로 기도하며 모시십시오!
지극히 겸손하신 사랑의 왕은 당신의 마음 속에 거하여 기쁘시게 동고동락해 주실 것입니다.
[하루 네 번 마음 성전 영적무장/전신갑주!] - 링크
[49일차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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