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거니와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2-3).
마지막 때의 가장 큰 위험은 핍박도, 환난도 아닙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 그 영적 안일함입니다. "나는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 "나의 믿음은 안전하다", "나는 평안하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도적은 집주인이 방심할 때, 깊이 잠들었을 때, "오늘밤은 안전하겠지"라고 생각할 때 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마 24:43).
이 말씀이 주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가장 분명한 경고는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웠더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로운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마 25:2-4).
모두 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두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겉으로는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결정적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름입니다. 신랑이 더디 올 때 모두 졸며 잤습니다. 그러나 "보라 신랑이로다"라는 소리가 들렸을 때,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불을 밝혔지만 미련한 처녀들의 등불은 꺼져갔습니다.
주목하십시오. 도적 비유,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비유, 열 처녀의 비유가 모두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깨어 있으라.그리고 열 처녀의 비유는 이 "깨어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기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름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등불이 무엇입니까? 영혼의 등불, 우리 마음 성전에 밝혀진 성령의 불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여분의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구했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은 가졌지만 기름이 없었습니다. 신앙의 형식은 있었지만 성령 충만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나는 교회 다닌다. 안전하다", "나는 구원받았다. 걱정 없다", "나는 기도한다. 문제없다" 이것은 기름 없는 등불입니다. 형식은 있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종교 활동은 있지만 성령 충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합당한 신앙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전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불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전의 개념에서는 이 깨어있는 것이 명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제사장은 성전의 등불을 항상 밝혀야 할 임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은 명령하셨습니다. "감람을 찧어 낸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불을 켜 둘지니"(출 27:20-21). "끊이지 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등불은 결코 꺼져서는 안 됩니다.
레위기는 더 명확합니다. "제단 위에 있는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레 6:12). 제사장은 아침마다나무를 더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벧전 2:9). 우리의 임무는 마음 성전의 등불을 밝히는 것,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52일차 성경통독]
복된자
매일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