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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복음의 영광 속에서 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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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복음의 영광 속에서 사는 자!

복음의 영광을 보며 믿음의 눈을 뜨라!
성도는 무서우신 하나님을 모시고 날마다 눌리면서 근근이 천국에 가볼까 애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복음의 영광을 보아야만, 비로소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의 영광을 봐야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주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율법주의적 종의 복음을 벗어버리십시오. 성경은 성도를 무엇이라 말합니까?
1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종의 신분으로 눈치를 보는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하게 구별된 나라의 일원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소유하신 백성입니다. 이 신분은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으로 불러내어 값없이 주신 것입니다.

2

양자의 영을 받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두려운 종이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사랑받는 자녀가 부르는 호칭, "아빠 아버지"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가까운 존재입니까? 눈치를 보며 다가가는 관계가 아니라, 품에 안겨 부르짖을 수 있는 관계입니다.

3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골로새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셔서 늘 함께하신다는 것, 이것은 복음의 비밀이며 신비이며 영광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진리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은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홀로 씨름하는 존재가 아니라, 전능하신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입니다.

4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을 이기고 하늘에 앉힌 바 된 자

에베소서 2:5-6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히브리서 2:14-15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이미 승리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힌 바 된 존재입니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며 종노릇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승리는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5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받은 자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베드로후서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앞으로 받을 것을 바라며 애타게 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이미 받았습니다.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을 붙잡고 누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6

둘째 아담 그리스도 안에서 왕 노릇하는 자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첫 아담 안에서는 사망이 왕 노릇 했지만,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 안에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합니다. 한 분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와 사망,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자, 그것이 바로 성도입니다.

이 영광을 알아야 믿음의 눈이 열립니다
이런 복음의 영광을 알고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영광의 주님이 바라봐지면서 믿음의 눈을 뜨게 됩니다. 소망과 기쁨과 확신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됩니다.

그 때 성령님은 복음을 이루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시며, 우리 삶 속에 복음의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오늘의 선포
"나는 눌린 종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왕 노릇하며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자입니다!"
주임재안에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골 1:11)

사도 바울은 성도가 고난과 삶의 모진 풍파를 기쁨으로 견디며 인내할 수 있는 근원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영광의 힘’에 있다고 증언합니다. 이 신비롭고 거룩한 힘이 바로 제가 그토록 강조하는 '복음의 영광’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고후 4:4)은 어두웠던 성도의 영적 시야를 틔워 주며, 절망의 자리를 소망으로, 무기력한 삶을 하나님 나라의 권세와 능력으로 일깨우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부디 영광의 복음을 바라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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