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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깨어 있으려는 성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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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깨어 있으려는 성도의 위험성

두려움으로 깨어있는가, 영광으로 깨어있는가
두 메시지는 신앙의 동기(Motivation), 주체(Focus), 그리고 그 결과로 맺히는 열매(Fruit)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겉보기에는 둘 다 "깨어 있다"는 모양을 띨 수 있지만, 영적인 상태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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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게 만드는 '동기'의 차이

휴거의 두려움으로 깨어있는 것 — 공포와 불안
"남겨지면 어떡하지?", "내가 자격이 안 돼서 버림받으면 어쩌나?", "목사도 그 날에 남겨진다는데,,," 이 깨어있음은 자기 보존과 두려움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가 아니라, 불시 점검을 나와 낙제점을 주는 '무서운 감독관'이 됩니다. 이 신앙은 늘 불안하며, 구원의 확신이 없고, 내가 쌓은 경건의 행위로 구원을 매수하려는 율법주의적 종의 영으로 귀결되기 쉽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 8:15) 
성경은 주께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주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양자의 영, 아들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기쁘고 영광스럽게 신앙생활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영광의 복음 속에서 감격함으로 깨어있는 것 — 사랑과 열망
"나 같은 죄인을 하늘에 앉히신 그 크신 사랑과 영광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주님만 바라봅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니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이 깨어있음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구원의 은혜와 사랑, 복음의 영에 근거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듯, 나를 위해 승리하신 주님을 사모하는 양자의 영에서 나옵니다. 두려워서 깨어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너무 좋고 영광스러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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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시선(Focus)'의 차이

두려움의 소리에 깨어있는 자
영광의 복음 속에서 깨어있는 자
주된 관심사
종말의 시기, 재앙, 남겨짐에 대한 자극적 메시지
주된 관심사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자아의 위치
"내가 잘하고 있나?" — 나의 행위와 상태에 집중
자아의 위치
"주님이 다 이루셨다!" — 그리스도의 완벽함에 집중
성경을 보는 눈
경고와 심판, 자격 조건 위주로 탐색
성경을 보는 눈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찬란한 은혜와 영광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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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맺히는 '열매'의 차이

두려움이 만드는 열매 — 영적 피로감과 정죄
두려움 기반의 영성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늘 영적으로 긴장되어 있어 결국 영적 번아웃(Burnout)에 빠지거나, 자기는 열심히 깨어있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못해 보이는 타인(심지어 목회자까지)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영적 교만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복음의 감격이 만드는 열매 — 소망, 기쁨, 그리고 참된 거룩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세상이나 죄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억지로 죄를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이 너무 커서 죄와 세상이 유치해지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 속에서 자연스럽게 거룩한 삶으로 흘러갑니다.
요한일서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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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참된 깨어있음

성경은 성도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목사도 남겨진다"는 식의 자극적이고 두려움을 심어주는 메시지는 사람의 종교적 긴장감은 끌어올릴지 몰라도, 영혼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은 없습니다.

참된 깨어있음은 공포영화 같은 종말론에 떨며 밤을 지새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너무나 찬란하여, 그 신랑 되신 주님을 기쁨과 소망으로 기다리는 신부의 깨어있음입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복음의 영광에 눈뜬 사람만이
마침내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의 선포
"나는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신랑 되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쁨과 소망으로 깨어있는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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