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위험성을 바로 알라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시 107:10,11)
1)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다. 그분의 거룩하심은 절대적이다.
2)죄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반역이다.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반역이며, 이는 우주 질서에 대한 도전이다.
3)죄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배신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뜻을 멸시하는 것은 이러한 크신 사랑을 저버리는 행위다. 우리가 영원하신 창조주를 알면서도 일시적이고 썩어질 것들에 집착하는 것은 마치 진주를 버리고 조개껍데기를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 시야가 얼마나 좁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4)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의심하는 불신앙의 모습이다.
5)거룩하신 창조주를 아는 지식이 있으면서도 죄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나 약함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는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죄의 결과
1.영적 죽음
-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영적 죽음은 죄의 가장 심각한 결과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사 59:2)
2.양심의 마비
- 계속된 불순종은 영적 감각을 무디게 만들어 믿음에서 파선하게 만들며 더 큰 죄로 이어진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1:19)
3.영원한 형벌의 위험
- 회개하지 않은 죄는 영원한 심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8,29)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분의 뜻을 멸시하는 것은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반역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나 잘못이 아닌, 우주의 질서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도전하는 중대한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자비하시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