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가장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지극히 선하셔서 주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에게 구원이 되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이 고난 가운데 성도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혼적이고 세상적인 것이 드러나는 것은 복이요.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는 것은 시온의 대로를 여는 길이요. 성령의 전을 수축하는 재건축과정이요.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성도님이 하나님의 뜻에 서는 것이 이전보다 더 큰 영광을 드러내는 것임을 알고 감사하며 겸손하며 경외하며 순종하며 혹 비난이 임한다 할지라도 겉사람을 깨뜨리게 하심에 달게 받고 온전히 세상적인 것들을 무너뜨리십시요.
하나님은 그 중심이 온전하고, 완전히 옛사람이 죽은 제물을 기뻐 받으십니다.
이제 속사람만이 살아있는 산제물이 되셔서 중심의 기도, 영의 기도, 주의 나라와 의에 대한 간구를 올리는 자가 되십시요. 주님이 기뻐 흠양하시는 기도와 마음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된다면 그보다 큰 영광과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할 때 주를 진실로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이 발하고 하나님이 삶 가운데 역사하심을 보면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 뛰게 될 것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2)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