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미혹 분별


개역개정 성경이 천주교 성경을 뿌리로 하고 있나요?

개역개정 성경은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구약)과 그리스어 공인 본문(신약)을 기초로 번역되었습니다. 1911년 구약 성경은 존 로스 선교사의 번역을 시작으로 이후 언더우드, 아펜 젤러 등 개신교 선교사들과 한국인 학자들이 참여해 완성했습니다. 

 

천주교 성경의 번역 배경은 제롬이 번역한 라틴어 불가타 성경을 주로 참고하여 번역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7가지의 외경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역개정판 성경은 개신교의 전통 속에서 발전해온 성경이며, 천주교 성경과는 번역 원문, 외경 포함 여부, 번역 과정 등에서 근본적인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단들이나 분파주의자들의 논리와 같은 개역개정이 천주고 성경을 뿌리로 하고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또한 주기도문의 '대개' 라는 말은 고대 원본에는 나오지 않으며 킹제임스 성경에서만 17세기의 영어의 특징을 반영하여 좀 더 수사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For thine is the kingdom) 

 

P.S 제롬이 불가타 성경을 번역할 당시에는 현재 우리가 가진 많은 고대 사본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천주교에서 성경 비평학의 발전에 따라 수정이 불가피함을 발견하고 노바 불가타(1979)로 개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의 메모

바로가기 →
로그인 후 나만의 메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플래너

바로가기 →
로그인 후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씀기도카드 모음

+ more
 

⭐ 나의 스크랩

+ more
로그인 후 스크랩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 발견하기

+ more
더보기

최신 활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나의 메모 플래너 스크랩 카톡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