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 3:8b-9)
바울이 이 진리를 굳세게 붙잡는 이유는 그의 과거가 심히 추악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바울보다 큰 죄인은 드물며 바울보다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는 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은 정도가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부수고 다닌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사도라고 실제로 교회에서 복음을 전할 때도 자기가 감옥에 넣은 성도의 가족을 만날 때도 많았습니다. "네가 사도냐? 네나 내 어머니를 감옥에 넣었어?"
그는 엄청난 상처와 죄책감에 사실 시달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서신에는 오직 복음의 열정과 복음의 찬미 밖에 없습니다.
왜 일까요?
그는 자신의 죄악과 상처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지극히 크다는 믿음에 흔들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그 큰 상처도 주님의 크신 은혜를 못 바라보게 하는 배설물일 뿐입니다!
주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비하면 배설물에 불과한되 이제 더 이상 배설물(죄책감, 상처)에 마음 뺏기지 마세요!
천국지기
주님의 갚을수 없는 은혜와 극진한 사랑을 날마다 노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