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우리가 도와주는 것은 한계가 있고, 자꾸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정말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쉽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힘든 부분만 얘기하고 구체적으로 금액까지 얘기하면서 계속 도와달라고 하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은 계속 도움이 필요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말하며 접근합니다. 안 도와줄 수 없게요.
진정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도움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예의를 가지고 대하며 보은을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교회까지 전도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도움이 어렵다고 하면 알았다고 감사했다고 할 것입니다.
만약 성도님과 관계가 아주 깊은 사람이면 모를까 돕는 관계로 관계를 맺었다면 은혜롭게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계속적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면서 접근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사람으로서 도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분별하십시요. 주님의 지혜를 구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 가난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자를 도와주라고 원수도 사랑하고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도 내밀라고 하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고 오리를 가게하면 십리를 가주라고 하시고, 구하는자 에게 주고 꾸고자 하는자에게 꿔주라고 하시는데 돈을 안주고 기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우리가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기에 악인이 때리면 한 뼘도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줘야 합니다. 적대감정으로 대하는 자에게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옳습니다. 하지만 사기꾼을 돕는 것은 악행을 돕는 것 일수 있으며 일하기 싫어하는 자들은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자선단체나 주민센타 복지프로그램, 일자리나 기술 교육 기회에 대해서 알아봐 드리는게 더 근본적으로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자비의 정신을 잃치 않아야 하지 무조건적인 규칙처럼 꾸는 자에게 매일 꾸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를 구하셔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