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미혹 분별


방언기도가 폐하여지지 않은 결정적 이유들

 Q.1.방언기도가 왜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까요? 오늘 성경으로 확실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절을 보세요.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명확합니다.성령 없이는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 자체가 성령의 역사라는 겁니다."

 

"그런데 바로 같은 장인 12장에서 바울은 뭐라고 말합니까?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7)

 

성령의 나타나심에는 믿음의 은사만 있는 게 아니에요. 성령의 9가지 선물 중에 방언과 방언 통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논리적 모순이 발생합니다! 방언을 부정하면 성령의 나타나심을 부정하는 거고, 그러면 믿음도 없는 것이 되어버려요.

 

믿음은 성령의 역사로 인정하면서 방언만 부정한다? 그것도 모순입니다. 둘 다 성령의 나타나심이니까요!"

 

"결론입니다. 믿음의 역사를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인정하면, 방언의 은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증명하는 확실한 진리입니다!"

 

Q.2.언어 방언만 방언아닌가요?

방언의 두 가지 유형에 대한 이해

성경은 방언에 대해 두 가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1. 언어 방언 (타국어 방언)

마가의 다락방 오순절 사건(2)에서 나타난 방언은 실제 외국어로 말하는 언어 방언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셨을 때, 그들은 배우지 않은 다른 나라의 언어들로 하나님의 큰 일을 선포했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인 각국에서 온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모국어로 복음이 선포되는 것을 듣고 놀라워했습니다.

이 언어 방언은 선교적 표적의 기능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초자연적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격하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여 구원받았습니다(2:41).

 

2. 비밀 방언 (영의 방언)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바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다른 종류의 방언을 언급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전 14:2)

이 방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말하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기도의 언어입니다

통역이 없으면 자기 자신만 덕을 세웁니다(고전 14:4)

 

결론

따라서 성경은 언어 방언만 아니라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방언도 존재함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두 방언 모두 성령의 역사이지만, 그 목적과 기능은 다릅니다. 언어 방언은 선교와 전도를 위한 표적이었고, 비밀 방언은 개인의 영적 교제와 기도를 위한 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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